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로써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여는 열쇠가 된다.
태평양 학원 설립자 서성환 초대 이사장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로써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여는 열쇠가 된다'는 신념으로 1976년도에 학교법인을 설립하고, 능력 있는 어진 여성의 육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성덕여자중 학교와 성덕여자상업고등학교를 설치 · 경영하면서, ‘참되고 · 슬기롭고 · 아릅답게' 라는 교훈을 남기셨다.
참된 진리를 사랑하고 학문을 연마하며, 기독교 정신으로 사회에 공헌 할 능력있는 인간을 기른다.
제 2대 서영배 이사장
설립자의 유훈(遺訓)에 따라 2011년 성덕여자상업고등 학교의 계열변경 승인을 받아 2012학년부터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2013학년도부터 일반고(남·여)를 배정받으면서, '참된 진리를 사랑하고 학문을 연마 하며, 기독교 정신으로 사회에 공헌 할 능력있는 인간을 기른다.'는 새로운 건학이념을 제시함으로써,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전도적이고 능력있는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